방콕 프라투남 쇼핑몰 근처 호텔 가족여행 추천 — 아이 데리고 다녀온 찐후기
방콕 프라투남 쇼핑몰 근처 호텔 가족여행 추천 — 아이 데리고 다녀온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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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투남 쇼핑 + 가족여행, 이 조합 진짜 최고였어요
저희 가족은 올해 봄에 방콕 다녀왔어요. 원래 벚꽃 보러 일본 갈까 했는데, 아이가 너무 어려서 좀 더 따뜻하고 여유로운 곳으로 가자고 해서 방콕을 선택했거든요. 근데 솔직히 방콕 고를 때 제일 고민했던 게 호텔 위치였어요. 남편은 쇼핑 좀 하고 싶다고 했고, 저는 아이 데리고 다니기 편한 곳이 좋았고... 그래서 프라투남 쪽으로 정했어요. 쇼핑몰 가깝고, 교통도 괜찮고, 뭔가 딱 중간 지점 같은 느낌?

근데 호텔 찾는 게 진짜 쉽지 않더라고요. 가족 단위로 가니까 방 크기도 신경 써야 하고, 애들 놀 수 있는 시설도 있어야 하고, 쇼핑몰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여야 하고... 그래서 이번에 제가 직접 다녀온 호텔들 중에서 진짜 괜찮았던 곳들만 정리해봤어요. 각자 장단점이 명확해서, 여러분 상황에 맞춰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센트라 바이 센트라라 그랜드 — 쇼핑몰 바로 옆이라 진짜 편했어요
위치가 진짜 미쳤어요 (좋은 의미로)
저희가 제일 먼저 묵었던 곳이 센트라 바이 센트라라 그랜드예요. 이 호텔은 진짜 프라투남 쇼핑몰이랑 거의 붙어 있다고 보면 돼요. 도보로 5분? 아니 사실 3분이면 갈 수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애 데리고 쇼핑몰 가서 밥 먹고, 좀 쉬고 싶으면 바로 호텔 올라와서 쉬고... 이게 진짜 큰 장점이었어요. 특히 아이 데리고 다니면 체력 관리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저희 아이는 낮잠을 꼭 자야 하는 스타일이라, 호텔이 가까우니까 중간에 와서 재우고 다시 나가고 이렇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센트럴 월드도 바로 옆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센트럴 월드 너무 좋아하거든요. 브랜드도 많고, 푸드코트도 깔끔하고, 남편은 거기서 운동화 몇 켤레 샀고, 저는 화장품 쇼핑 좀 했어요. 애는 장난감 코너에서 한참 놀고...
키즈 클럽이 생각보다 알차더라고요
호텔 안에 키즈 클럽이 있어요. 처음에는 기대 안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꽤 괜찮았어요, 장난감도 많고, 그림 그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직원분들이 애들 봐주시거든요. 저희는 하루는 아침 먹고 나서 애를 거기 맡기고 부부끼리 커피 한잔 마시러 갔어요. 진짜 오랜만에 둘이서만 시간 보낸 거 같아요 ㅋㅋㅋ 그것만으로도 이 호텔 선택 잘했다 싶었어요.
수영장도 실내에 있어서 날씨 걱정 없이 놀 수 있고요, 아이 수영장은 따로 있어서 안전하게 놀 수 있었어요. 근데 수영장이 생각보다 좀 작아요, 성인 수영장도 그렇고, 키즈 풀도 그렇고... 뭔가 '와 대박'이라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냥 무난하게 놀 수 있는 정도?
방 크기는 좀 아쉬웠어요
솔직히 말하면, 방이 좀 작아요. 저희는 패밀리 룸 예약했는데도 침대 두 개 놓으니까 공간이 좀 빡빡하더라고요. 캐리어 펼쳐놓으면 진짜 발 디딜 데가 없어요 ㅋㅋ 그래서 짐은 최대한 정리해서 넣어두고, 캐리어는 구석에 세워뒀어요. 이 부분은 진짜 아쉬웠어요. 가격이 하룻밤에 12만 원에서 18만 원 정도 하는데, 이 가격이면 좀 더 넓었으면 좋았을 텐데 싶었거든요.
근데 뷰는 좋았어요! 저희는 시티 뷰로 예약했는데, 밤에 방콕 야경 보면서 맥주 한 캔 마시는 게 진짜 낭만적이었어요. 애는 자고, 저희 부부는 발코니에서 조용히 시간 보내고... 그런 순간들이 여행의 백미 아니겠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았어요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위치 때문에 선택하는 거예요. 프라투남 쇼핑 진짜 열심히 할 거고, 호텔은 그냥 자고 쉬는 용도로만 쓸 거면 완전 추천이에요. 키즈 클럽이랑 수영장도 있으니까 아이 놀리기도 좋고요. 근데 방에서 여유롭게 시간 보내고 싶다, 넓은 공간에서 쉬고 싶다 하시면 좀 답답할 수 있어요.
노보텔 방콕 플로이치크 — 편의시설 최고, 근데 위치는...
패밀리 룸이 진짜 넓어요
두 번째로 묵었던 곳은 노보텔이에요. 이 호텔은 프라투남이랑은 좀 떨어져 있어요. 프롬폰 쪽이거든요. 근데 BTS 타면 금방 가긴 해요. 저희는 이 호텔 선택한 이유가, 방이 넓다는 후기를 너무 많이 봐서였어요. 실제로 가보니까 진짜 넓더라고요! 패밀리 룸 예약했는데, 침대 두 개에다가 소파도 있고, 테이블도 있고... 캐리어 세 개 펼쳐놔도 여유 있었어요.
아이가 방에서 뛰어놀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넉넉해서, 저희는 여기서 진짜 편하게 쉬었어요. 특히 저녁에 호텔로 돌아와서 배달 음식 시켜 먹고, 애는 방에서 놀고, 저희는 소파에 앉아서 TV 보고... 이런 게 가능했던 게 다 방이 넓어서였어요. 센트라랑 비교하면 진짜 천지 차이예요.
수영장이 정말 좋았어요
노보텔 수영장은 진짜 대박이에요. 일단 크기가 커요. 성인 수영장도 넓고, 아이들 풀도 따로 있는데 깊이가 적당해서 안전하게 놀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여기서 하루에 두 번씩 수영했어요 ㅋㅋ 아침 먹고 한 번, 저녁 먹기 전에 한 번... 수영장 옆에 선베드도 많아서 부모는 누워서 쉬면서 애들 놀게 할 수 있어요.
피트니스센터도 있어요. 저는 안 갔는데, 남편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고 왔더라고요, 시설이 꽤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런닝머신, 웨이트 기구 다 있고, 깨끗하고.
위치가 좀 애매해요
근데 이 호텔의 단점은 위치예요. 프라투남까지 걸어가기는 좀 멀어요. BTS 타고 가야 하는데, 아이 데리고 BTS 타는 게 생각보다 번거롭더라고요.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사람 진짜 많아서, 애 안고 타기가 좀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주로 택시 탔어요. 택시비가 하루에 한 2~3천 원씩 나가니까, 그것도 좀 부담이긴 했어요.
그리고 호텔 주변이 좀 복잡해요.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저녁 시간대에는 교통 체증이 심해서 택시 타고 나가는 것도 시간이 꽤 걸렸어요. 이 부분은 진짜 아쉬웠어요. 센트라처럼 쇼핑몰 바로 옆이었으면 완벽했을 텐데...
가격은 센트라랑 비슷해요
노보텔도 하룻밤에 13만 원에서 19만 원 정도예요. 센트라랑 비슷한 가격대인데, 개인적으로는 방 크기 때문에 노보텔이 좀 더 가성비 좋다고 느꼈어요. 근데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면 센트라가 나을 수도 있고... 이건 진짜 취향 차이인 것 같아요. 저희는 둘 다 묵어봤으니까, 다음에 방콕 가면 또 상황에 맞춰서 선택할 것 같아요.
아마리 워터게이트 — 럭셔리하게 쉬고 싶다면 여기!
프라투남에서 제일 좋은 호텔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묵었던 곳은 아마리 워터게이트예요, 이 호텔은 진짜 럭셔리했어요. 로비부터 분위기가 확 다르더라고요. 직원분들도 진짜 친절하시고, 체크인할 때 웰컴 드링크 주시고... 뭔가 호텔다운 호텔? 그런 느낌이었어요. 가격도 제일 비싸긴 한데, 그만큼 값어치는 했어요.
위치도 좋아요. 프라투남 쇼핑몰이랑 가깝고, 워터게이트 마켓도 바로 옆이에요, 저희는 워터게이트 마켓에서 옷 진짜 많이 샀어요. 가격도 싸고, 종류도 다양하고... 호텔 나와서 5분이면 시장 가는데, 이게 진짜 편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시장 가서 쇼핑하고, 점심 먹고 호텔 와서 쉬고, 저녁에 또 나가고... 이런 패턴으로 움직였어요.
대형 수영장이 진짜 인상적이었어요
아마리의 최고 장점은 수영장이에요, 진짜 크고, 깨끗하고, 뷰도 좋아요, 수영장에서 방콕 시내 보면서 수영하는 게 진짜 기분 좋더라고요. 키즈 풀도 따로 있는데, 여기도 꽤 넓어요, 미끄럼틀도 있어서 애들이 진짜 좋아해요. 저희 아이는 여기서 다른 아이들이랑 놀면서 진짜 신나게 놀았어요.
수영장 옆에 바도 있어요. 저희는 저녁에 애 재우고 나서 둘이서 바에 가서 칵테일 한 잔씩 마셨어요. 분위기 진짜 좋아요. 야경 보면서 술 한 잔 하는데, 이게 진짜 여행의 묘미 아니겠어요? 가격은 좀 있긴 한데, 그래도 한 번쯤은 즐길 만해요.
레스토랑이 다양해요
아마리는 호텔 안에 레스토랑이 여러 개 있어요, 뷔페도 있고, 태국 음식 전문점도 있고, 일식당도 있고... 저희는 조식 뷔페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종류도 많고, 신선하고, 특히 과일이 진짜 맛있더라고요. 망고, 파인애플, 수박, 다 달고 신선했어요. 아이도 과일 진짜 많이 먹었어요.
저녁에는 태국 음식 전문점에서 팟타이랑 똠얌꿍 먹었는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가격은 좀 있긴 한데, 호텔 밖에 나가서 먹는 것보다는 조금 더 비싼 정도? 근데 편하니까 괜찮았어요. 특히 애 데리고 다니면 호텔 안에서 해결하는 게 제일 편하거든요.
성수기 예약은 미리미리 해야 해요
아마리의 단점은 예약이 어렵다는 거예요, 저희는 2개월 전에 예약했는데도 방이 별로 안 남아 있었어요. 특히 봄 시즌에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예약이 진짜 빨리 찬대요, 그래서 만약에 아마리 가고 싶으면 진짜 미리미리 예약하셔야 해요. 저는 운 좋게 방 구했는데, 친구는 같은 시기에 예약하려다가 방이 없어서 못 갔다고 하더라고요.
가격도 제일 비싸요. 하룻밤에 14만 원에서 21만 원 정도 하는데, 성수기에는 더 비쌀 수도 있어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그만큼 값어치 했다고 생각해요. 시설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위치도 좋고... 다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방콕 가면 또 묵고 싶은 호텔이에요.
2026년 봄, 방콕 프라투남 가족여행 호텔 정리
세 곳 다 묵어보니까, 각각 장단점이 명확하더라고요. 센트라는 위치가 최고고, 노보텔은 방이 넓고 편의시설이 좋고, 아마리는 럭셔리하고 수영장이 최고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마리가 제일 좋았는데, 가격 때문에 부담스러우면 센트라나 노보텔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에요.
가족여행이면 아이 나이랑 여행 스타일에 맞춰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쇼핑 많이 할 거면 센트라, 호텔에서 여유롭게 쉴 거면 노보텔, 좀 특별하게 보내고 싶으면 아마리! 저희는 세 곳 다 경험해봐서 다음에 방콕 가면 상황에 맞춰서 또 선택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2026년 봄에 가시면 날씨 진짜 좋을 거예요, 저희가 갔을 때도 따뜻하고 화창해서 수영장 놀기 딱 좋았거든요. 벚꽃 시즌에 일본 가는 것도 좋지만, 방콕도 진짜 추천해요. 특히 가족 단위로 가면 아이들도 놀 거 많고, 부모도 쉴 수 있고... 진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여러분도 좋은 여행 되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