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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호텔 여행 숙소 추천
📸 도쿄 ⓒ Pexels

벚꽃 보러 갔다가 호텔에서 더 힐링한 도쿄 여행

올해 봄에 드디어 도쿄 벚꽃 여행 다녀왔어요. 원래는 우에노 공원이랑 메구로강 벚꽃만 보고 올 생각이었는데, 아... 저 완전 호텔 스파에 빠져서 돌아왔습니다ㅋㅋ 특히 롯폰기 미드타운 쪽에서 묵으면서 럭셔리 호텔들 스파 시설 제대로 경험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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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호텔 여행 숙소 추천
📸 도쿄 ⓒ Pexels

근데 진짜 고민 많이 했어요, 도쿄 호텔 가격대가 천차만별이잖아요, 스파 있다고 해서 다 똑같은 스파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직접 3곳 다 경험해보고 왔습니다. 가격대도 다르고, 스타일도 완전 달라서 비교하면서 쓰면 도움 되실 것 같아서요.

일단 결론부터: 가격대별로 완전 다른 경험

솔직히 말하면, 제일 비싼 곳이 제일 좋긴 했어요, 당연한 얘기지만ㅋㅋ 근데 가성비로 따지면 또 다른 얘기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비교 관점으로 써볼게요. 어떤 분들한테 어떤 호텔이 맞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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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여기 체크인하면서 "아 이게 진짜 럭셔리구나" 싶었어요. 위치가 도쿄 타워 바로 옆이라서 뷰가 미쳤거든요. 근데 제가 여기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스파 시설이었어요.

스파 시설이 다른 곳이랑 차원이 달라요

33층에 있는 스파 "모미지(Momiji)"인데요, 진짜 이름값 하더라고요. 일단 실내 수영장이 있고, 사우나, 자쿠지, 트리트먼트룸까지 완비되어 있어요. 근데 여기 포인트는 뷰예요. 유리창 너머로 도쿄 타워가 보이는데 낮에는 벚꽃 핀 시바 공원이 보이고, 밤에는 도쿄 타워 야경이... 진짜 넋 놓고 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서 아로마 마사지 90분 코스 받았는데, 이게 1박 숙박비만큼 나왔어요ㅋㅋㅋ 근데 안 받았으면 평생 후회했을 듯. 테라피스트 분이 진짜 프로더라고요. 여행 첫날 비행 피로가 싹 풀렸어요.

객실도 압도적

파크 뷰 룸으로 예약했는데, 창문이 천장부터 바닥까지 통유리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 열면 바로 앞에 시바 공원 벚꽃이... 이건 사진으로 담을 수가 없더라고요. 실제로 봐야 함.

침대도 킹사이즈에 매트리스가 진짜 좋았어요. 저 평소에 잠 잘 못 자는데 여기서는 매일 8시간씩 잤어요. 욕실도 넓고, 욕조에서 반신욕하면서 야경 보는 재미가 쏠쏠했고요.

단점이라면...

가격이에요. 1박에 60만원 넘게 나왔거든요, 봄 성수기라 그런지 더 비싸더라고요, 그리고 롯폰기 미드타운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려요. 택시 타면 5분인데, 매번 택시 타기엔 좀 그렇고... 날씨 좋을 때는 산책 삼아 걷기 좋긴 한데, 쇼핑 많이 하면 힘들 수도 있어요.

아 그리고 스파 이용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인데, 새벽이나 심야에는 못 써요. 저는 괜찮았는데 늦게까지 놀다가 새벽에 수영하고 싶은 분들은 아쉬울 수도.

이런 분들한테 추천: 예산 여유 있고, 진짜 제대로 된 럭셔리 스파 경험하고 싶으신 분. 특히 커플 여행이나 기념일 여행이면 완전 강추해요.

💼 다이와 로열넷 호텔 도쿄 쿄바시 프리미어 - 가성비 끝판왕

⭐⭐⭐⭐

날은 여기로 옮겼어요, 솔직히 프린스 파크 타워에서 계속 묵고 싶었는데, 예산이ㅋㅋㅋ 근데 이 호텔도 나름 괜찮았어요. 아니, 가격 대비로 따지면 오히려 더 만족스러웠을 수도?

위치가 진짜 좋아요

긴자 바로 옆이고, 도쿄역도 가깝고, 롯폰기까지 지하철로 한 번에 가요. 프린스 파크 타워보다 교통이 훨씬 편했어요.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저녁 먹을 데도 많고.

스파는... 스파라고 하긴 좀

여기는 대욕장이에요, 스파라고 부르기엔 좀 그런데, 그냥 넓은 공중목욕탕? 근데 이게 또 나름 괜찮았어요. 프린스 파크 타워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실용적이에요.

사우나, 대욕조, 워터 마사지 시설이 있고요, 규모는 작은데 깨끗해요. 그리고 이용객이 많지 않아서 조용히 쉴 수 있었어요. 저는 저녁에 긴자 쇼핑하고 돌아와서 여기서 피로 풀고 잤는데, 딱 그 용도로는 완벽했어요.

근데 뷰는 없어요. 그냥 실내 시설이라... 창문도 작고. 마사지 서비스 같은 것도 없고요. 진짜 순수하게 씻고 쉬는 공간.

객실은 비즈니스 호텔 스타일

방이 좀 작아요. 프린스 파크 타워 절반도 안 되는 것 같았어요, 근데 깔끔하고 필요한 건 다 있어요. 침대도 편하고, 와이파이도 빠르고.

뷰는 기대 안 하는 게 좋아요. 저는 옆 건물 벽만 보였어요ㅋㅋㅋ 근데 어차피 밤에만 있었으니까 상관없었고.

가격이 진짜 착해요

1박에 18만원 정도 나왔어요. 프린스 파크 타워의 1/3 가격인데, 대욕장 무료로 쓸 수 있고, 위치도 좋고. 저는 개인적으로 가성비로는 이게 제일 나았던 것 같아요.

단점은...

럭셔리한 느낌은 전혀 없어요, 그냥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이에요, 로비도 작고, 컨시어지 서비스 같은 것도 없고. 그리고 대욕장 이용 시간이 밤 11시까지라서, 늦게 돌아오면 못 써요. 저는 한 번 11시 5분에 도착해서 못 쓴 적 있어요ㅠㅠ

이런 분들한테 추천: 예산은 아끼면서 스파 시설은 경험하고 싶으신 분. 관광 위주로 다니고 호텔은 잠만 자실 분들. 비즈니스 여행객들한테도 좋을 듯.

🌸 호텔 에도야 - 전통 료칸 스타일의 색다른 경험

⭐⭐⭐

마지막 날은 여기 묵었어요. 친구가 추천해줘서 갔는데, 완전 다른 스타일이었어요. 앞의 두 호텔이 현대적인 럭셔리였다면, 여기는 일본 전통 느낌?

료칸 스타일의 온천 시설

여기는 진짜 온천이에요. 지하에서 올라오는 천연 온천수를 쓴대요, 실내탕이랑 노천탕이 있는데, 노천탕에서 벚꽃 보면서 온천 하는 게... 이건 진짜 일본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이더라고요.

근데 규모는 작아요, 노천탕이 4-5명 들어가면 꽉 찰 정도, 그래서 타이밍 잘 맞춰서 가야 해요. 저는 아침 일찍 갔더니 혼자 독차지했어요. 그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사우나는 없어요. 그냥 온천탕만 있고요, 마사지 서비스도 없고. 순수하게 온천만 즐기는 곳.

객실은... 호불호 갈릴 듯

다다미방이에요. 이불 깔아서 자는 스타일. 저는 신기해서 좋았는데, 침대 아니면 못 주무시는 분들은 힘들 수도 있어요. 그리고 방음이 좀 약해요. 옆방 소리 다 들려요ㅋㅋㅋ

근데 분위기는 진짜 좋아요. 창문 열면 작은 정원이 보이고, 벚꽃도 피어 있고. 인스타 감성 사진 찍기엔 여기가 제일 나았어요.

위치는 좀 애매해요

롯폰기에서 좀 떨어져 있어요, 지하철역에서도 걸어서 10분 정도? 언덕길이라 캐리어 끌고 가기 힘들었어요. 택시 타는 게 나을 듯.

가격은 중간

1박에 25만원 정도 나왔어요, 다이와 로열넷보다는 비싸고, 프린스 파크 타워보단 싸고. 근데 조식 포함이에요. 일본식 조식이 나오는데, 이게 또 맛있더라고요.

솔직한 단점

시설이 좀 오래됐어요, 깨끗하긴 한데, 현대적인 느낌은 아니에요. 와이파이도 좀 느렸고요. 그리고 영어 안 되는 직원분들이 많아서, 일본어 못 하면 소통이 좀 힘들 수도 있어요. 저는 구글 번역기로 소통했어요ㅋㅋㅋ

아 그리고 온천 이용 시간이 짧아요. 아침 6시부터 9시, 저녁 4시부터 11시까지만 이용 가능해요. 낮 시간대엔 청소한대요.

이런 분들한테 추천: 일본 전통 문화 경험하고 싶으신 분. 천연 온천 좋아하시는 분. 인스타 감성 사진 찍고 싶으신 분들.

제가 느낀 3곳의 결정적 차이

비교해보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스파 시설 퀄리티: 프린스 파크 타워 >>> 다이와 로열넷 > 호텔 에도야
프린스는 진짜 고급 스파, 다이와는 실용적인 대욕장, 에도야는 전통 온천.

가성비: 다이와 로열넷 > 호텔 에도야 > 프린스 파크 타워
다이와가 압도적이에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제일 높았어요.

위치 편의성: 다이와 로열넷 > 프린스 파크 타워 > 호텔 에도야
다이와가 긴자/도쿄역 근처라 제일 편했어요.

특별한 경험: 호텔 에도야 > 프린스 파크 타워 > 다이와 로열넷
에도야의 노천 온천+벚꽃 조합은 진짜 잊을 수 없어요.

근데 저는 다음에 또 간다면...

솔직히 말하면, 예산 되면 프린스 파크 타워 가고 싶어요. 그 압도적인 스파 경험이 계속 생각나거든요. 근데 현실적으로는 다이와 로열넷 2박 + 프린스 파크 타워 1박 이렇게 섞어서 묵을 것 같아요.

관광 위주로 돌아다닐 땐 다이와에서 묵고, 마지막 날 호텔에서 푹 쉬면서 스파 즐길 때 프린스로 가는 거죠. 이게 제일 합리적인 것 같아요.

호텔 에도야는... 다음엔 가을 단풍 시즌에 가보고 싶어요. 노천 온천에서 단풍 보는 것도 예쁠 것 같아서요.

벚꽃 시즌 팁 하나 더

아 맞다, 이거 꼭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봄 벚꽃 시즌에는 호텔 가격이 평소보다 1.5배~2배 올라요. 특히 뷰 좋은 방은 진짜 비싸져요, 그래서 미리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저는 3개월 전에 예약했는데도 선택지가 별로 없더라고요.

그리고 스파 시설도 벚꽃 시즌엔 사람이 많아요, 특히 저녁 시간대는 웨이팅 있을 수도 있어요. 저는 아침 일찍 이용하는 걸 추천해요. 사람도 없고, 아침 햇살 받으면서 스파 하는 것도 좋더라고요.

진짜 이번 도쿄 여행은 호텔 덕분에 두 배로 즐거웠어요, 벚꽃도 예뻤지만, 호텔 돌아와서 스파 하면서 하루 피로 푸는 게 진짜 힐링이었거든요. 여러분도 도쿄 가시면 호텔 스파 꼭 경험해보세요. 후회 안 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