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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호텔 여행 숙소 추천
📸 파타야 ⓒ Pexels

파타야에서 온천 호텔 찾다가 진짜 고생했던 이야기

아 진짜, 이번 봄에 파타야 간다고 호텔 찾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원래 온천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 해외 가도 스파나 온천 있는 곳만 골라 다니거든요. 근데 파타야는 바다 리조트는 많은데 온천 시설 제대로 갖춘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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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호텔 여행 숙소 추천
📸 파타야 ⓒ Pexels

게다가 조식까지 포함되면서 가격도 합리적인 곳? 진짜 찾기 어려웠음... 그래서 이번에 제가 직접 3군데 호텔 다 돌아다니면서 묵어봤어요. 2026년 3월 말에 다녀왔는데, 그때가 딱 봄 시즌이라 날씨도 좋고 꽃도 피어서 분위기 진짜 좋았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3곳 다 완벽하진 않았어요. 각자 장단점이 확실했음. 근데 그래서 오히려 여러분한테 도움 될 것 같아서 후기 남겨봅니다!

1박 가격대별로 추천하는 파타야 온천 호텔

더 클리프 리조트 & 스파 — 언덕 위 전망 맛집, 근데 계단이...

제가 제일 먼저 묵었던 곳이에요. ⭐⭐⭐⭐ 별 4개 주고 싶은데, 진짜 전망은 별 5개급이었어요. 여기 Garden Cliff Resort & Spa Pattaya라고 검색하면 나오는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절벽 위에 있는 리조트거든요.

1박에 약 12만 원대였는데 조식 포함이고 온천 스파 시설도 쓸 수 있어서 가성비는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여기 진짜 경치 하나는 미쳤음. 아침에 일어나서 발코니 나가면 파타야 바다가 쫙 보이고, 특히 해질녘에 노을 질 때 진짜 대박이에요.

온천 시설은 야외 풀이랑 연결돼 있는 형태인데, 따뜻한 물에 몸 담그고 바다 보면서 있으면... 아 이게 힐링이구나 싶었어요. 봄이라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딱 온천하기 좋은 시기였고요.

조식도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태국 음식이랑 서양식 다 있고, 과일이 진짜 신선했음. 저는 개인적으로 팟타이랑 망고 스티키 라이스가 맛있어서 매일 먹었어요 ㅋㅋ

근데 여기 단점이 명확해요. 일단 언덕 위에 있다 보니까 계단이 진짜 많아요. 엘리베이터는 있긴 한데 객실에서 스파 가는 길이 계단으로 연결돼 있어서, 무릎 안 좋으신 분들이나 어르신들은 좀 힘들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하루 종일 계단 오르내리니까 다리 좀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어요. 택시 타고 10분 정도? 조용한 거 좋아하시면 딱인데, 저는 저녁에 나가서 놀고 싶었는데 매번 택시 불러야 해서 좀 번거로웠어요. 커플이나 허니문으로 오면 좋을 것 같고, 혼자 오거나 친구들이랑 왁자지껄하게 놀 거면 비추.

가든 씨뷰 리조트 — 가족 여행자한테 딱이었던 곳

두 번째로 묵은 곳은 나클루아 지역에 있는 Garden Sea View Resort예요. 여기도 ⭐⭐⭐⭐ 별 4개 줄 만했는데, 위에 클리프 리조트랑은 완전 다른 느낌이었어요.

1박 가격은 약 9만 원대로 좀 더 저렴했고요. 조식 포함에 온천 시설도 있어서 가성비로는 이게 제일 나았던 것 같아요. 근데 여기는 "럭셔리"보다는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곳이에요.

객실이 되게 넓었어요. 저는 혼자 갔는데도 방이 커서 좀 허전할 정도 ㅋㅋ 가족 단위로 오면 진짜 좋을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옆방에 한국 가족분들 계셨는데 애들이 뛰어놀기 딱 좋아 보였어요.

온천은... 음, 솔직히 말하면 클리프 리조트보다는 좀 작았어요. 그냥 온수 풀 정도? 근데 물 온도는 적당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조용히 쉬기엔 좋았어요. 저는 저녁 먹고 나서 한 시간 정도 온천에서 책 읽으면서 있었는데 되게 힐링됐음.

조식은 뷔페식인데 종류가 엄청 많진 않았어요. 근데 기본은 다 있고, 특히 태국 쌀국수가 진짜 맛있었어요. 아침마다 직접 끓여주는 건데 국물이 진하고 고기도 푸짐하게 줘서 좋았어요.

위치는 나클루아 비치 근처라 바다 산책하기 좋았고, 주변에 로컬 식당들이 많아서 밥 먹으러 다니기 편했어요. 시내까지는 차로 15분 정도? 클리프 리조트보다는 가까워요.

단점이라면... 시설이 좀 오래됐어요, 깨끗하긴 한데 인테리어가 좀 구식이랄까, 인스타 감성 찾으시는 분들은 좀 실망할 수도. 그리고 와이파이가 방에서 좀 약했어요. 로비는 잘 터지는데 객실에서는 가끔 끊겨서 넷플릭스 보다가 짜증났음 ㅋㅋ

더 베이스 프라임 — 가성비 갑이지만 온천은 기대 낮춰야 함

마지막으로 묵은 곳이 The Base Prime이에요. 여기는 ⭐⭐⭐ 별 3개 정도? 사실 온천 호텔로 추천하긴 좀 애매한데,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서 넣었어요.

1박에 약 6만 원대였고 조식 포함이었어요. 진짜 저렴하죠? 근데 여기는 부티크 호텔 스타일이라 규모가 작아요. 객실도 작고 시설도 미니멀한 편.

온천이라고 하기엔, 그냥 옥상에 작은 자쿠지가 있는 수준이에요. 2~3명 들어가면 꽉 찰 정도? 저는 새벽에 혼자 갔을 때는 괜찮았는데, 다른 손님들 있을 때는 좀 눈치 보였어요. 그래서 온천 목적으로만 오시면 실망할 수 있어요.

근데 여기 장점은 위치예요. 파타야 시내 한복판이라 어디 가기도 편하고, 주변에 맛집이랑 마사지샵 천지예요. 저는 밤에 워킹스트리트 갔다가 걸어서 10분 만에 돌아왔어요.

조식은... 음, 기대 안 하시는 게 좋아요 ㅋㅋ 토스트, 계란, 커피 정도, 그냥 간단하게 때우는 수준이에요. 저는 밖에 나가서 먹는 게 나았어요. 근처에 아침 식당들 많아서 그게 오히려 좋았음.

객실은 깨끗했어요. 작지만 침대 편하고 샤워 시설도 괜찮았고. 근데 방음이 좀 안 돼요. 옆방 소리 다 들리고, 복도 소리도 들려서 예민하신 분들은 귀마개 챙기시는 게 좋을 듯.

정리하면, 여기는 온천보다는 "시내 중심에서 저렴하게 자고 조식도 먹을 수 있는 곳" 정도로 생각하시면 돼요. 젊은 친구들이나 배낭여행객들한테 추천!

결국 제가 다시 간다면 어디 갈까요?

이 질문 많이 받을 것 같아서 미리 답하자면, 저는 Garden Sea View Resort 다시 갈 것 같아요. 클리프 리조트도 좋긴 했는데, 계단 때문에 좀 힘들었거든요. 씨뷰 리조트는 가격도 적당하고 편하게 쉬기 딱 좋았어요.

근데 만약에 허니문이나 기념일 여행이면 클리프 리조트 강추해요. 전망이랑 분위기가 진짜 로맨틱했거든요. 돈 좀 더 써도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더 베이스 프라임은... 온천 목적이면 비추지만, 시내에서 놀면서 저렴하게 자고 싶으면 괜찮아요. 저도 다음에 친구들이랑 가면 여기 묵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봄 시즌에 파타야 가시는 거 진짜 추천해요, 날씨도 딱 좋고, 사람도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특히 3월 말~4월 초가 딱인 것 같아요. 너무 덥지도 않고 바다 색깔도 예쁘고.

여러분도 파타야 가시면 온천 꼭 즐기시고, 조식 포함된 곳으로 예약하세요. 아침 먹으러 나가는 게 귀찮더라고요 ㅋㅋ 그럼 다들 좋은 여행 되세요!